NO.46


2022/10/03 월요일

구독자님,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당신의 일과 삶에 영감이 되어줄 이야기, 현재 가장 트렌디한 공간의 얽힌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공간을 둘러싼 폭 넓고 깊이감 있는 놓쳐선 안될 소식을 큐레이팅하고, 새로운 관점을 전달합니다.

본문 중의 링크를 클릭해
숨어있는 정보들도 확인하세요!

공간에 얽힌 모든 소식을 전하다, SOSIC 소식.
지금 시작합니다!🔥
[2022. 10월 2주차_이번 주 소식]
 

[마케팅/트렌드]
1. 컨셉팅 공간의 정수. 엽서 도서관 '포셋'
[뉴노멀/오피스]
(광고) 하이브리드 워크의 시작, '커뮤니티 오피스'
[문화/K-POP]
2. 넌 광야를 떠돌고 있어! SM의 광야@에버랜드
[사회문화이슈/로컬리티]
3. 다시 모일까? '컴백 투 명동'
꼭 알아야 할 [마케팅/트렌드]
연희동에 자리한 엽서 도서관 '포셋' / 사진: ⓒSOSIC
구독자님이 알아야 할 소식
💡SOSIC 트렌드 #1 :컨셉팅 공간의 정수. 엽서 도서관 '포셋'

 


 이제는 공간에서 마케팅을 넘어 *'컨셉팅(concepting)'을 하는 시대입니다. 심플하지만 확실한 컨셉 하나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복합적인 경험을 전달하여 상품의 구매로 이어지게끔 합니다. 그리고 여기, 책 대신 엽서가 가득한 엽서 도서관의 컨셉을 가진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컨셉팅: 이미지에 열광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젊은 층이 기능이 아닌 콘셉트를 소비하는 경향을 뜻합니다.



👉베스트셀러 진열대 같은 디스플레이. 엽서 도서관 '포셋'


엽서가 꽂힌 선반들이 채운 공간.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것처럼 엽서장 사이를 돌아다니며 엽서를 고르는 경험을 하게 되죠. 일러스트, 사진, 그래픽과 같이 디자인된 3,200장의 엽서는 도서관의 책 같기도, 갤러리의 그림 같기도 합니다.


👉 '아날로그적 글쓰기'를 위한 공간

수천 장의 엽서들 중 마음에 드는 엽서를 골라 앉아 누군가에게 엽서를 쓴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죠. 나만의 시간을 통해 온전히 그 당시의 감정과 이야기를 엽서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죠.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고마움,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을 비롯한 우리 내면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게 됩니다. 엽서에 손으로 글을 써서 남기는 것이 어색해진 시대, '포셋'은 엽서를 통해 내 마음을 전달하는 행위 자체를 새롭게 하죠.
3,200장의 엽서가 있는 엽서 도서관 '포셋'(왼쪽), 엽서를 쓸 수 있는 1인용 테이블(오른쪽) / 사진: ⓒSOSIC
👉 "기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컨셉을 소비하다."


SOSIC도 엽서 도서관 '포셋'을 방문하여 책을 고르듯 엽서를 하나하나 보고 골랐습니다. 공간은 '도서관' 다운 정숙한 분위기. 엽서를 파는 일반 매장에 비해 '엽서'라는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죠. 엽서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공간, 도서관이라는 컨셉이 확실한 콘텐츠로 이뤄진 공간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컨셉을 소비하는 것이죠.


*

심플하지만 컨셉이 확실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의 색다른 경험은 많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잘 기획된 오프라인 매장이 경험적, 미케팅적 가치를 발휘하는 시대이죠. 엽서 도서관 '포셋'처럼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공간, 내면의 이야기를 손으로 풀어쓰는 공간처럼요.

구독자님을 위한, 인사이트 총정리!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 '기능이 아닌, 고유의 컨셉을 담은 공간'을 선호하고, 집중하는 경향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지속되어 왔습니다. 확실한 컨셉은 물리적인 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담아 소비와 경험을 선사하죠. 💬

  • '엽서/도서관'은 모두 아날로그적 스토리를 담는 소재입니다. 엽서와 도서관의 조합의 매력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방문하고 있어요! 특히 한달동안 모든 기록을 보관하는 기록보관소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니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 

[광고] Sponsored by 퍼시스
꼭 알아야 할 [뉴노멀/오피스]
퍼시스의 '커뮤니티피스 캠페인'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 캠페인' 홈페이지로 이동 / 사진: ⓒFURSYS
구독자님이 알아야 할 소식
💡SOSIC X 퍼시스 :하이브리드 워크의 시작, '커뮤니티 오피스'

 

 

약 2년 6개월 전, 코로나 팬데믹 시작 이후 가장 크게 바뀌어온 것은 바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유례없는 속도로 빠르게 진행된 근무형태의 다양화는 특히 사무직장인, 오피스 워커(Office Worker)들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다양한 환경에서 원격으로 근무를 같이 병행하는 '하이브리드(Hybrid)' 근무가 보편화되었죠.

*

더 이상 사무실에서만 일하지 않는 지금!  그렇다면 이제 '오피스' 공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 달라진 일상 - 달라진 오피스 : 오피스, 커뮤니티가 되다. "커뮤니티 오피스"


재택근무, 거점 오피스로의 출퇴근, 휴양지에서의 워케이션 등 다양한 근무형태의 등장은 오프라인의 '오피스' 공간의 기준과 정의 또한 변화시키고 있어요. 혼자 업무에만 집중할 것이라면 더 이상 오피스에 모두가 모일 필요는 없겠죠? 이제 '오피스'는 구성원 간의 연결을 지속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사무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특히 직원들 간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공용 공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과거의 '일'만을 위한 강력한 효율의 공간이 아닌, 구성원들이 '연대','협업','소통'을 위한 '업무 그 이상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죠. 


오피스만이 갖는 대체 불가한 역할 : '커뮤니티' / 사진: ⓒFURSYS
👉 퍼시스가 제시하는 오피스의 새로운 중심 :직원들이 연대하는 중심공간, '라운지'💬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성격의 오피스에서는 '라운지'가 핵심적인 공간요소입니다. 퍼시스의 <커뮤니티 오피스 공간 가이드>에서는 "커뮤니티 오피스"의 대표공간이자 커뮤니티 형성의 중심공간으로 '라운지'를 꼽았어요. 어떤 일을 하는지, 협업은 많은지, 주변환경은 어떤지, 크고 작은 행사가 자주 열리는지 등에 따라 퍼시스가 제안하는 "워크 라운지"/"카페 라운지"/"타운홀 미팅 라운지"를 구경해보세요!


+

우리 회사에 맞는 '커뮤니티 라운지'는 뭘까?

👉 <커뮤니티 오피스 공간 가이드> 받기!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 공간 가이드>에서 공간 및 조직 특성에 따라 제안하는 3가지 '라운지' / 사진: ⓒFURSYS
👉 '커뮤니티 오피스 캠페인' - "우리 회사도 만들 수 있을까?😶"

퍼시스는 빠르게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오피스를 조직/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커뮤니티 오피스 캠페인'을 마련했어요! 퍼시스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오피스 공간 가이드>를 통해 공간 및 조직 특성에 적합한 라운지 유형을 진단하고, 유형별 제품가이드까지 탐색해 볼 수 있죠!

+
우리 회사에도 '커뮤니티 오피스'를 만들고 싶으시다구요?
퍼시스가 제시하는 인사이트와 오피스 가이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최적화된 공간을 설계해보세요!
👉 퍼시스가 제안하는 커뮤니티 오피스! 어디로 가면 볼 수 있을까?👀
& 아래의 커뮤니티 오피스 사례를 🔎클릭 해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뉴-워커를 위한 워크 플레이스 오-피스 제주 사계점. 자율적으로 몰입하고, 영감을 채우는 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협업과 연대의 공간, 헤이그라운드. 다양한 생각의 화학 작용이 일어나고,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확인해보세요.
날마다의 컨디션·업무에 맞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퍼시스의 위야드(WEYARD)·모션데스크가 마련된 오-피스 제주 사계점
퍼시스의 위야드(WEYARD) 테이블이 배치된 이후 사용빈도가 높아진 워크라운지가 돋보이는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사진: ⓒFURSYS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 캠페인 홈페이지서 공간사례가 추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꼭 알아야 할 [문화/K-POP]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광야행 익스프레스 역장으로 나와 광야와 SMCU를 설명하는 영상의 오프닝
/ 사진: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 중 (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쳐)
구독자님이 알아야 할 소식
💡SOSIC 트렌드 #2 :넌 광야를 떠돌고 있어! SM의 광야@에버랜드

 


SM엔터테인먼트가 에버랜드와 협업하여 SM의 *세계관을 테마파크로 구현합니다! 기존 음악/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오프라인 공간으로 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죠. 심지어 10월 14일부터는 NCT127의 4집 '질주'를 컨셉으로 잡은 범퍼카를 즐길수 있다고 해요. 음, 에버랜드에 아이돌 세계관 테마파크를 왜 만드는 건데?


*세계관 :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뜻하지만, 점차 판타지 소설, 게임, SF영화 등으로 확장되었고, 'K-POP 케이팝'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K-POP 음악에 담긴 서사, 스토리 등을 통합하는 세계관이 주목받고 있죠.



👉 '광야'에 진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세계관의 경험'


SM은 에버랜드와 '에스엠 컬처 유니버스'(SMCU)를 결합한 테마파크의 공간 및 콘텐츠 연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MCU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처럼 SM소속사 가수들을 연결하는 세계관을 뜻하는데요. 특히 SM 메타버스 브랜드인 광야(KWANGYA·曠野)를 이용해 '광야@에버랜드'를 기획하고 있어요.


브랜드의 핵심 중 하나인 세계관이 '공간'까지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실재하는 공간에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SMCU를 팬들은 쉽게 경험/공유할 수 있고, SMCU를 몰랐던 사람들도 세계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SMTOWN 2022 : SMCU EXPRESS - SMTOWN EXPERIENCE : PLAY@KWANGYA' 중 (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쳐)

👉SM이 에버랜드와 같이 하려는 이유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은 세계관에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거에요. 무엇보다 에버랜드는 재밌으니까요! 세계관에 대한 학습 없이도, 처음 세계관을 만난 사람들까지도, 세계관이 녹아든 공간을 직관적으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SM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에 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죠.


*

어느 순간 "세계관"이라는 키워드가 브랜드 마케팅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텔링, 브랜드의 확장, 연결 등 브랜드의 활동이 세계관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 담기고 있으며 이제는 공간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죠.

구독자님을 위한, 인사이트 총정리!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 브랜드의 '세계관'은 어쩌면 복잡해고 불친절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것이 학습에 대해 노력이 요구되며, 세계관의 정보를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테마파크처럼 편하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세계관을 익숙하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것 아닐까요? 💬

  • 무한의 공간을 채워나갈 다양한 콘텐츠의 실험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광야'라는 새로운 가치의 팬덤 공간과 NCT DREAM, 에스파 등 SM 아티스트들의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공간 콘텐츠가 기대되는데요? 💬 

  • '광야@에버랜드'는 10월 14일 오픈 예정입니다. 차례대로 허리케인, 범퍼카, 아마존 익스프레스, 뮤직 가든 등 에버랜드 주요 공간에 AR,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고 합니다. 놀이기구를 타거나, 정원을 돌아다닐때 SM의 세계관인 광야를 직접,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고 해요! 💬
꼭 알아야 할 [사회문화이슈/로컬리티]
명동성당 뷰가 인상적인 에스프레소 바, 몰또(MOLTO) / 사진: ⓒSOSIC
구독자님이 알아야 할 소식
💡SOSIC 트렌드 #3 :다시 모일까? '컴백 투 명동'

 

 

 코로나의 여파로 가장 타격을 입은 지역은 아마 '명동'이 아니었을까요? 명동은 가장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왔던 곳이었던만큼, 코로나의 확산 전후로 가장 많이 모습이 달라진 곳 중 하나죠. 이런 명동이 이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충격을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명동의 지역성(Locality)


명동은 대표적인 쇼핑메카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왔던 대표적인 한국의 관광지였기 때문에 직격타를 맞았었습니다. 발 디딜 틈 없이 관광객들이 붐비던 명동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관광객들이 급격하게 줄며 유령도시처럼 변했고, 공실률도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했었죠. 명동은 작년 3분기에 절반에 가까운 47.2%의 공실률을 기록하며 통계집계를 시작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찍어, 명동상가 절반이 비어있었던 상태였어요.


👉명동의 공백을 매웠던 내국인들이 사랑한 핫플레이스들


사실 코로나의 확산 이전에는 정작 한국인들, 즉 내국인들은 명동을 좀처럼 잘 찾지 않았어요. 외국인 관광객들을 중심타켓으로 하는 쇼핑구역이자, 흡사 "외국인들만 찾는 동네"로 사람들에게 인식된 이후부터는 내국인들은 외국인들로 붐벼 혼잡하고, 낯선 분위기의 동네를 잘 찾지 않게 됐죠.

그런데 코로나의 여파로 명동에 공백과 여유가 생기자, 구석구석에서 내국인들이 찾기 시작한 좋은 공간들이 입소문을 탔어요. 명동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에스프레소 바의 트렌드에 맞춰 등장한 '몰또(MOLTO)', 명동의 역사를 증명하듯 1950년대부터 대만대사관, 중국 국민당 지부 등의 역할을 했던 근대건축물을 리모델링한 카페 '더 스팟 패뷸러스' 등 역사와 트렌드를 함께 담은 카페들이 있었죠.
미디어파사드 이벤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왼쪽), 그리고 명동에 등장한 'Apple 명동'(오른쪽)
/ 사진: ⓒSOSIC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든 명동에서도, 오프라인 최전선에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상업공간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보여준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그리고 강북 최초의 애플 스토어, 'Apple 명동'이 사랑받았어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미디어파사드 이벤트를 보기 위해 찾아든 사람들로 명동은 활기를 띄었었고, Apple 명동은 다시 명동을 주목하도록 했죠.
구독자님을 위한, 인사이트 총정리!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 명동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랑받은 도시적 맥락/상권만의 매력이 분명한 지역이에요. 외국인들이 즐겨찾았기 때문에 형성된 상권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그 자리를 채워온 내국인들의 핫플레이스들과 다시 돌아오고있는 외국인들이 만나 어떤 명동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

  • 명동의 변화와 성장을 다시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요. 곧 코로나의 종식이 예측되며, 외국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거기다 최근 환율이 치솟아 외국인들의 방문이 늘어난 영향도 있어요. 💬 


 이번 주도 SOSIC 소식과 함께 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친구와 동료에게
[구독하기 링크]를 전달해보세요!

SOSIC 에디터's
-
공간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듭니다.
다채로운 공간에 얽힌 모든 소식을 전합니다.


공간 트렌드 뉴스레터 SOSIC
문의/제안_ sosic.official@gmail.com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SOSIC 홈페이지보다 먼저 구독자분들의 메일함으로 전달됩니다.
지금 바로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매주 만나는 SOSIC 소식,
아직 구독 전이라면? 

이번 주의 소식,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래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구독자님의 진심어린 피드백을 통해 더 발전하는 SOSIC이 되겠습니다. 
공간에 얽힌 모든 소식을 전하다, 
SOSIC

sosic.official@gmail.com
Copyright . SOSIC 소식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