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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월 5주차_이번 주 소식]
[인테리어/트렌드]
오늘의집의 첫 오프라인 공간, "오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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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에서 전개하는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오프하우스' 3F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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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이 알아야 할, SOSIC이 선정한 이번주 트렌드
💡오늘의집의 첫 오프라인 공간, "오프하우스"
자신의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는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예쁜 집 사진을 모으는 시대는 지나고, 사람들은 더 이상 화면 속 이미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좋아요를 눌렀던 장면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고 싶고, 스크롤하며 감탄했던 공간을 나의 공간/현실에서 마주하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북촌에 ‘오프하우스(Off House)’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프라인 쇼룸을 선보였습니다! 오늘의집의 온라인 서비스 ‘오하우스(Ohouse)’에서 출발한 이 공간은, 디지털에서 축적된 감도와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한 오늘의집의 첫 번째 공간이죠.
수많은 사람이 꿈꿔온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상상이, 오늘의집이 쌓아온 방대한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도시 속 현실 공간으로 구현된 것입니다! 온라인 취향이 물리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경계선 위에 선 오프하우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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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의 콘텐츠가 공간을 만든다
오프하우스는 이름 그대로, 오늘의집의 온라인 서비스 ‘오하우스(Ohouse)’를 오프라인에 구현한 공간입니다. 그동안 앱을 통해 ‘좋아요’를 눌렀던 수많은 집 사진들, 화면 속에서만 감상하던 인테리어 장면들이 실제 공간으로 펼쳐졌는데요. 온라인에서 축적해온 오늘의집의 큐레이션 감도와 사용자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복합 쇼룸입니다.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며, 각 층은 서로 다른 콘셉트와 역할을 통해 오늘의집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3층부터 1층까지 차근차근 내려오며 각 층의 공간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상징적인 공간은 단연 3층 '크리에이터스 아뜰리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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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여섯가지 라이프스타일 공간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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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늘의집 플랫폼 안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인기 유저 6인의 실제 공간을, 취향을 담아 구성했습니다.크리에이터 각각의 방은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관람객은 칸막이를 하나씩 넘으며 마치 여러 집을 순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지점은 단순히 인기가 많았던 예쁜 공간을 모아놓았다는 점이 아닙니다! 오늘의집이라는 플랫폼의 핵심 콘텐츠였던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실제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각 쇼룸에는 포토이즘 네컷 촬영기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자가 자신을 ‘그 방 안의 사람’으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도록 합니다. SNS에 익숙한 세대가 ‘경험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식까지 고려한 디테일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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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제품 옆에는 오늘의집 앱에서 익숙한 플러스(+) 태그와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있어, 공간을 체험하고,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오프하우스가 단순한 브랜드의 ‘쇼윈도’가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의 연장선에 있는 ‘체험형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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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표현 된 오프라인 공간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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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을 넘어선 감각적 '삶의 시뮬레이션'
지상 2층에 위치한 스타일링 스튜디오는 전형적인 가구 전시장과는 살짝 다릅니다. 약 30평형대 아파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구성으로, 침실부터 거실, 주방, 서재까지 일상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제 주거 공간처럼 연출되어 있어요. 이 곳에는 오늘의집의 오리지널 가구 브랜드 '레이어(layer)'와 감도 높은 셀렉트숍 '바이너리샵'의 제품들로 채워져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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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F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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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이 공간을 단순히 둘러보는 소비자가 아니라, 마치 잠시 이 집에 머무는 사람처럼 걷고, 앉고, 바라보게 됩니다. 플랫포인트, MMK, 아고라이팅 등 독립 리빙 브랜드들의 제품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일 브랜드 중심의 쇼룸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가 어우러진 ‘큐레이터형 공간’이라는 오프하우스의 지향점도 이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특히 주방과 다이닝 공간은 오늘의집 키친이 LX하우시스와 협업해 시공한 실제 사례로, 소비자는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집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리모델링 아이디어와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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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진행중인 1F 커넥트 라운지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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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커넥트 라운지는 브랜드 협업 콘텐츠의 무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파트너는 글로벌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였습니다. 현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과 협업한 전시를 통해, 단순한 전시를 넘은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브랜딩을 보여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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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르떼미데 브랜드 전시 / 사진: ⓒSO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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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은 집'의 상상을 현실에서 마주하는 순간
오늘의집 첫 번째 오프라인 쇼룸인, 오프하우스는 온라인 리빙 플랫폼이 오프라인 공간 안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보여주고 있어요. 앱에서 스크롤하던 공간이 북촌이라는 실제 도시 공간에서 구현되고, 사용자와 브랜드의 콘텐츠가 하나의 경험으로 큐레이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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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매대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 대신 개인의 취향을 품은 공간 안에 녹아들어 있고, 방문객는 그 장면에 스스로를 이입해봅니다.
오늘의 집 "오프하우스"는 물리적인 쇼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축적된 감각과 상상이 오프라인에서 살아 숨쉬는 '리빙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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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을 위한,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SOSIC
📌이번 주 핵심 인사이트 정리!
- 오프하우스는 성수도, 한남도 아닌 ‘북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단순한 입지 선택이 아니라, 브랜드의 감도와 도시 맥락이 교차하는 지점을 치밀하게 고려한 선택으로 보여지는데요. 전통과 현대가 동시에 시야에 들어오는 이 장면은, 오늘의집이 말하는 K-리빙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공간 그 자체가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의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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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처럼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가 물리적 공간을 만들 때, ‘사용자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은 공간 설계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오프하우스 3층에 구현된 '크리에이터 아뜰리에'은 그 가능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 공간은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구성한 쇼룸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과 취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용자 중심의 공간’입니다. 앞으로의 큐레이션 공간은, 전문가나 브랜드가 주도하던 기존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 콘텐츠가 공간 구성의 출발점이 되는 방식으로 점점 더 확산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
- 오늘의집은 그동안 '콘텐츠 커머스' 기반의 플랫폼으로 성장해왔지만, 오프하우스를 통해 공간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공간을 기획하고 큐레이션하는 역량을 갖춘 브랜드가 앞으로 리빙 산업을 주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리빙 플랫폼은 콘텐츠 중심으로 남을까요, 아니면 공간 중심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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